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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금, 달러화 강세에 0.1% 하락

뉴욕 금가격은 달러화 강세 등에 소폭 하락.
1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1.50달러(0.1%) 하락한 1,325.60달러에 마감.
금가격은 달러화 강세와 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소폭 약세를 나타냄.
이날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.02% 상승한 89.71을 기록.
이날 발표된 지난 2월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소폭 상승하며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시사.
1월 미국 기업 재고는 시장 예상대로 0.6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.
전문가들은 이날 금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미국의 정치적인 불확실성 등이 하락폭을 제한했다고 설명.

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$1.42 하락한 1,324.60
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$0.041 하락한 $16.498